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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신용등급 ‘A’로 상향
입력 2013-08-06 08:42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방채 장기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캘리포니아주가 재정 건전화를 위해 시기적으로 적절하며 엄격하게 지출과 부채를 줄이려는 등 개선된 점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등급 상향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피치가 캘리포니아주 신용등급을 상향한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2007년 이후 재정적자가 1000억 달러나 누적되는 상황에 부닥치자 세금 인상과 재정수입 확대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재정은 조만간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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