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미투데이 사진 비교 해보니 "두 여자가 같은 사람?"

입력 2013-07-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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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왼쪽)/여민정 미투데이)

(사진 양지웅 기자 yangdoo@)

배우 여민정의 다른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18일 PiFan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출 사고의 주인공인 배우 여민정이 미투데이 사진과 최근 레드카펫의 사진이 너무 다르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오전 여민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을 올렸다. 특히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사진이 18일 PiFan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

여민정의 너무 다른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달라도 너무 달라”, “두 여자가 같은 사람?”, “비교하니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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