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가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 행렬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 10분 기준 PI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2.61%(2950원) 오른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PI첨단소재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하며 목표가를 3만3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BNK투자증권도 이날 PI첨단소재가 올해 전체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의 수요 개선 및 재고조정이 마무리됐 올해 하반기 주요 고객사 북미 업체와 중화권 스마트폰의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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