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3만6629호…전년比 41% ↓

입력 2020-05-28 11:00

제보하기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4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3만6629호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3만8304호) 대비 4.4%(1675호), 전년 동월(6만2041호) 대비 41.0%(25,412호) 각각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6649호) 대비 1.7%(277호) 감소한 1만6372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3783호로 전월(4202호)보다 10.0%(419호) 감소했다. 지방은 3만2846호로 전월(3만4102호)보다 3.7%(1256호) 줄었다.

지방 미분양은 지난해 8월(5만2054호) 이후 8개월 연속 감소세다. 전년 동월(5만2596호) 대비로는 37.6%(1만9750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2965호)보다 1.3%(40호) 감소한 2925호로 집계됐다. 전용 85㎡ 이하는 전월(3만5339호) 대비 4.6%(1635호) 줄어든 3만3704호로 조사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영탁 뉴욕전광판, “내가 왜 거기서 나와?”…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
  • 2
    박구윤, 알고 보니 음악가 집안…아버지 ‘무조건’-‘신토불이’ 등 히트 메이커
  • 3
    이수지 미담, 뇌종양 아들에게 찾아온 기적…“수지 씨는 천사예요”

부동산 최신 뉴스

  • 1
    "공동명의는 稅혜택 못줘"…법원 판례까지 깬 ‘장특공제 배제’ 논란
  • 2
    [인사] 한국감정원
  • 3
    6‧17 부동산 대책 무색…서울ㆍ경기도 아파트값 2주 연속 대폭 올라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