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저평가 대비 성장 동력 충분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20-0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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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의 연간 실적 전망 변경.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성장 동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3만 원에서 3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 828억 원, 영업이익 171억 원이 예상되고, 해외 진출을 통한 신규 시장 진입에 주목할 만하다”며 “리프팅 실은 2019년 7월 중국 시장 진출을 완료해 중국 향 매출액 50억 원이 전망되고 2020년 인도, 캐나다를 포함한 13개 국가 승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조직재생 치료제 연구 개발 업체인 신규 자회사 ATEMs도 주목할 만하다”며 “태아 연골 유래 줄기세포로서 높은 증식 능력, 조직 부화능력, 이식 안정성이 장점이며 2020년 1분기부터 파이프라인별 연골 결손, 성장판 재생 치료제 등 임상 시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평균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며 “판관비 감소 및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회복, 해외 시장 진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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