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2500억 원보다 많은 5550억 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150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3.34%이며,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다. 우리금융 자기자본비율(BIS)이 약 17bp 가량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황선홍호, 오늘 저녁 10시 U-23 아시안컵 중국전…중계 어디서?
-
- 2.
- 이란 당국자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 없었다”
-
- 3.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생 분식, 진심을 담아, 한결같은 옛날 떡볶이 맛집 ‘찐○○’
-
- 4.
- 이란 “이스라엘 대규모 공격 없어, 드론 성공적 격추”
-
- 5.
- 1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찍은 비트코인…알트코인 상승장은 언제오나
-
- 6.
- [내일 날씨] 전국 비 소식…황사 차츰 해소
-
- 7.
- “이스라엘, 이란 공격 미국에 사전 통보…제한적 공격”
-
- 8.
- 고갈되는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고…MM불가에 김프 주의보
-
- 9.
- ‘이더리움 킬러’로 잘나가던 에이다·코스모스…주춤한 이유는? [블록렌즈]
-
- 10.
- “이스라엘, 이란 이어 시리아 정부군 기지도 공격”
뉴스발전소
![[컬처콕]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와 닮은 듯 다른 점](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45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