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천 주민 거센 항의 받으며 급히 빠져나가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입력 2020-0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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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JB청주방송 뉴스 캡쳐, 연합뉴스)

29일 밤 우한 교민들을 수용할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급하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우한 전세기 교민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 설득에 나섰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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