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종합 대상] SK텔레콤 “초시대로 가는 융합 플랫폼 될 것”

입력 2019-1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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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상 문안 (사진제공=SK텔레콤)

SK는 우리 사회 모두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의 고민들을 기업과 사회가 힘을 합쳐 함께 해결함으로써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입니다. 올해 ‘OK! SK’ 캠페인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SK의 노력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한 글자로 풀어본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업’, ‘짝’ 등 한 글자에 담긴 중의적 의미를 담아, 짧고 간결한 화법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위트 있게 전개했습니다.

▲ 윤용철 SK텔레콤 Communication센터장 (사진제공=SK텔레콤)

‘업’ 편에서는 사회의 다양한 고민들을 기업과 사회가 함께 새로운 기회이자, 해답을 찾는 ‘업(業)’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와 기업이 함께 ‘UP(업ㆍ성장)’할 수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짝’ 편은 기업과 사회가 ‘단짝’이 돼 우리 사회의 고민들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모두에게 ‘짝짝짝’ 박수 받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올해 OK! SK 캠페인은 인쇄 광고, 영상 광고뿐만 아니라 유머 코드를 적극 활용한 바이럴 영상,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품인 ‘SK 사회적 가치 한글자 갤러리’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가 부담없이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함께 전개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SK는 OK! SK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20여 년 넘게 ‘행복’을 일관된 주제(Theme)로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SK만의 차별적인 경영 철학인 ‘사회와 함께 행복’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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