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화재’ 월곶면 공장서 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1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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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께 김포시 월곶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공장 일부를 태우고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재난본부는 불과 연기가 인근 주택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관 98명과 소방장비 36대를 동원했다. 대응 1단계는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김포소방서는 오후 2시 40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공장 기숙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9명이 있었으나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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