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로 3000억에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일은 다음달 4일이다,
금리는 11일 기준 국고채 10년물 민간신용평가기관 4사 종가다. 금리 밴드는 국고10년+35bp~65bp다.
인수단은 하나금융투자와 KTB투자증권, KB증권, IBK투자증권, 한양증권, DS투자증권이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베스트&워스트] 반도체 전력 수요 커지자 1·2·3위 일제히 전력株…삼화전기↑
-
- 2.
- 올해도 진격의 K-방산…폴란드 이어 루마니아 정조준
-
- 3.
- “반등은 시작됐다”…메모리 3사, 생산량 확대 사활
-
- 4.
- [주간증시전망] 美 3월 PCE 발표…FOMC 회의 영향 주목
-
- 5.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식약처, 37호 국산신약 ‘자큐보’ 허가 外
-
- 6.
- 제주항공, 아시아나 화물 인수 발 뺀 이유는?
-
- 7.
- 거래 수수료만큼 다른 출금 수수료…코인 거래소 따라 천차만별
-
- 8.
- 불붙는 AI폰 경쟁… 업그레이드 AI 갤럭시 vs AI 아이폰16
-
- 9.
- [베스트&워스트] 뷰티스킨, 中 화장품 회복 흐름에 53%↑‘화색’…엔젠바이오↓
-
- 10.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34%↑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