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8세대 뉴 A6 출시…한국서 7만6000대 팔린 베스트셀러

입력 2019-10-23 14:00수정 2019-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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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기준 6680만 원에서 시작, 2.0 터보 엔진 얹고 최고출력 252마력

▲아우디 코리아가 8세대로 거듭난 뉴 A6를 선보였다. 2003년 한국 진출이래 7만6000여 대가 팔린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8세대로 거듭난 중형 세단 ‘뉴 A6’를 선보였다. 2003년 아우디 한국법인이 출범한 이래 7만6000여 대가 팔린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23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8세대 풀모델 체인지로 등장한 아우디 A6는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스포티 디자인과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갖췄다.

특히,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안전성이 확인된 모델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에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입증된 모델이다.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ㆍm를 낸다.

또한, 아우디 고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갖추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3초, 최고시속 210km에서 안전을 위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한다.

복합 연비 기준 1리터당 11.4km로 우수한 효율도 자랑한다.

새 모델은 7세대보다 늘어난 차 길이와 휠베이스 덕에 더욱 여유로운 앞뒤 좌석 머리 공간과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한국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우디 A6’의 8세대 모델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가격으로 신형 A6를 선보임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스탠더드인 ‘45 TFSI 콰트로’가 6679만7000원, 윗급인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7072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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