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사건 현장의 ‘허수아비’에 적힌 문구는?

입력 2019-10-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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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화성 연쇄살인 사건’ 당시 형사들이 허수아비에 적어둔 문구가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근 유력 용의자가 잡혀 화제가 된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관련 문제가 나왔다.

문제는 ‘화성 연쇄 살인사건’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들이 범인이 잡히지 않자 답답한 신경을 담아 허수아비에 적어둔 문구였다. 해당 허수아비는 사건 현장에 세워졌으며 영화 ‘살인의 추억’에도 등장했다.

출연진들은 고난도 문제에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결국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에게 전화를 걸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수정 교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라며 포기를 선언했다.

오답 끝에 나온 정답은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였다. 이는 형사들이 무속인의 조언을 얻어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찬욱 감독은 ‘살인의 추억’의 제목으로 이를 추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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