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 중독성 있는 빵 맛의 비밀은 반죽…황금비율은 몇 대 몇?

입력 2019-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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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이 오랜 세월 한자리에서 명맥을 이어가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박하지만 친숙한 맛의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간식 찐빵과 꽈배기의 달인 최준희(57·경력 14년) 씨를 만난다.

평범해 보이는 찐빵과 꽈배기에 무슨 특별한 게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이 만든 찐빵과 꽈배기는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이미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다.

'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이 만드는 찐빵과 꽈배기의 비밀은 바로 반죽에 있다고 한다. 물과 밀가루, 소금을 각각 '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만의 황금 비율로 배합하고 숙성 과정을 거쳐 찐빵 반죽과 꽈배기 반죽을 만든다고 한다.

또한 찐빵에 들어가는 팥 앙금도 달인이 직접 만든다고 한다. 팥의 맛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불 온도를 조절하고 팥이 서로 엉겨 붙지 않도록 계속해서 주걱으로 저어주는 노력이 더해져야 '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표 찐빵 팥 앙금이 완성된다고 한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찐빵과 꽈배기 속에 숨겨진 찐빵·꽈배기의 달인 만의 특별한 맛의 노하우는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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