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서두르세요"…오늘 날씨, 저녁부터 100mm 이상 거센 비

입력 2019-09-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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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 '물폭탄' 경보

(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오늘 퇴근길 날씨에 적신호가 켜졌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새벽 비를 뿌린 뒤 북상했던 청체전선이 오늘 오후 다시 내려오면서 적지 않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날씨 예보 상 빗줄기가 굵어지는 건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 이후로 전망된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에는 내일(11일)까지 50밀리미터에서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 날씨가 내일까지 중부 지방에 호우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면서 "비가 오는 지역의 가시거리가 짧으므로 교통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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