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사십딸라 받고 미국주식 첫 거래' 앵콜이벤트 실시

입력 2019-09-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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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거래해 본 적 없는 고객에 대해 40달러의 거래 지원금을 주는 ‘사십딸라 받고 미국주식 첫 거래해보자’ 앵콜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가지고 있는 미국주식 무거래 고객이라면 신청 후 바로 계좌에 40달러를 입금해 국주식 첫 거래를 지원해준다. 고객은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도 이벤트 신청만 하면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첫 거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지난 7월15일부터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기존 이벤트에서 고객들의 미국주식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한 키움증권은 이번 앵콜이벤트로 두 달 동안 재진행한다.

이외에도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국가 상관없이 8일 이내에 거래 시 기프트콘 제공 이벤트를 비롯해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 등을 진행해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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