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수 전 대표이사는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최장원 신임 대표 선임을 결의했다.
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을 거쳐 종근당에서 대외협력을 담당했다. 내년 3월 열릴 주주총회까지 임시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3년…SNS 활동 재개 '해맑은 미소'
-
- 2.
- 올해도 진격의 K-방산…폴란드 이어 루마니아 정조준
-
- 3.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식약처, 37호 국산신약 ‘자큐보’ 허가 外
-
- 4.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47kg까지 감럄…바프 첫촬영 후 눈물 "자책 많이 했다"
-
- 5.
- “반등은 시작됐다”…메모리 3사, 생산량 확대 사활
-
- 6.
- [주간증시전망] 美 3월 PCE 발표…FOMC 회의 영향 주목
-
- 7.
- [베스트&워스트] 반도체 전력 수요 커지자 1·2·3위 일제히 전력株…삼화전기↑
-
- 8.
- 거래 수수료만큼 다른 출금 수수료…코인 거래소 따라 천차만별
-
- 9.
- 제주항공, 아시아나 화물 인수 발 뺀 이유는?
-
- 10.
- 불붙는 AI폰 경쟁… 업그레이드 AI 갤럭시 vs AI 아이폰16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