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출산근황, 아들 발 공개…누구 닮았나 보니

입력 2019-08-21 15: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오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이필모·서수연 부부 2세의 발이 담겼다.

이필모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콧대와 눈매는 나를 닮은 것 같다. 초음파 사진으로 봤던 그대로다"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서수연 출산 근황에 네티즌은 "산후조리 잘 하세요", "아빠 닮았다면 외모가 출중할 듯", "누굴 닮았든 예쁠 것 같다" 등 축하를 보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14일 결혼 6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