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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9일 '갤럭시노트10' 예판…SKT '블루'ㆍ KT '레드' 가입자 유치戰
입력 2019-08-08 13:03

▲KT는 갤노트10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를 출시했다.(사진제공= KT)

이동통신 3사가 오는 9일부터 '갤럭시 노트 10'를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5G 가입자 유치전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노트10+(플러스) 아우라 블루' 컬러를, KT는 '갤노트 10'의 아우라 레드 컬러를 단독 출시하며 컬러 마케팅에 돌입한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 10'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사전 예약자 개통일은 오는 20일이며, 공식 출시일은 23일이다.

6.3인치 갤노트10 5G는 256GB 단일 용량으로 아우라 글로우, 블랙, 핑크, 레드 등 4가지 색상이다. 출고가는 124만8500원이다. 6.8인치 노트10+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블랙, 화이트,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39만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149만6000원이다.

SK텔레콤은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 출시한다. 노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6.8인치 노트10+ 대화면에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입혔다.

예약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개통 첫 날인 오는 20일 T올케어 보험가입 고객들은 1년차에 S펜 또는 2년차 배터리 교체를 할 때 교체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통해 노트10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세계 최초 5G 100만번째 가입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GX 신규, 기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5555명에게 1억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T는 갤노트10을 사전 예약하고 오는 26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 핏(Galaxy Fit), 삼성 무선충전기 듀오+클리어뷰 커버, 글랩(glap) 게임패드+LED커버 등 사은품 3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갤럭시 버즈(Galaxy Buds)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1회 한정)도 지원한다. 사은품을 희망하는 고객은 삼성멤버스 어플리케이션(앱) 또는 이벤트 사이트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KT는 전용 색상인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레드 출시를 기념해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인 헤라(HERA)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50명(동반 1인 포함 총 100명)을 초청해 사전개통 하루 전인 19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이번 론칭 파티에는 솔로가수로 데뷔한 강다니엘이 참석한다. KT 전용 색상인 ‘레드’ 컬러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단독 컬러를 출시하는 대신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모든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하고, 9월 말까지 10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한다.

9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로 가입하면 10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10월 말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삼성전자가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게임패드인 글랩은 지포스 나우의 공식 게임패드로 LG유플러스에서 고객은 누구보다 먼저 5G 클라우드 게임을 전용 게임패드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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