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07-26 08:27

제보하기

(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6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46만 원에서 44만 원으로 하향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지주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6조8238억 원, 영업이익은 40.8% 감소한 2019억 원을 시현했다”며 “실적 부진은 현대오일뱅크의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1% 감소한 5조3197억 원, 영업이익은 50.8% 감소한 1544억 원이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의 점진적 회복을 예상한다”며 “4분기 및 2020년 정제마진 회복으로 큰 폭의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주력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와 현대글로벌서비스가 IMO2020 시행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고소영 SNS, '♥' 장동건은 어디에?
  • 2
    소정 심경, 팬들 "꽃길 응원"…故 리세·은비 '재조명'
  • 3
    손예진 종영소감, 데뷔 20년차 연기 내공 원없이 풀었다…'도깨비' 시청률 경신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삼보판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457억 원…전년비 15%↓
  • 2
    [기업탐방] 엠플러스 “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전 공정 라인업 강점”
  • 3
    한스이엔지, KJ프리텍 인수 이유는?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