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0.4/1160.9, 2.95원 상승..화웨이 완화+미 경제호조

입력 2019-07-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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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푼데 이어 미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 6월 제조업구매자지수는 51.7로 시장 예측치 51.0을 웃돌았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4/1160.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8.8원) 대비 2.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8달러를, 달러·위안은 6.85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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