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부터 장마 시작…서울에는 언제올까

입력 2019-06-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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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장마전선이 남해안에 상륙했다. 오늘(26일) 시작된 올해 첫 장마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거쳐 밤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4시부터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내리는 비는 오전 9시를 지나 대부분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이후 오후 12시부터 충청도와 경기 남부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방에도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오후 3시부터 시간당 20mm 이상의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27일)까지 계속되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 12시 이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도와 충북, 경북은 자정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이번 장마전선은 모레(28일)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하였다가 29일 다시 북상해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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