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방송...‘12% 급락’

입력 2019-05-27 13: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으로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2.20%) 하락한 2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 YG플러스도 16.35% 하락했다.

이날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2014년 양현석 대표와 소속 가수 1명이 유흥업소 여성 25명과 함께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