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 공연 향한 뜨거운 열정…"온몸이 쑤시더라도 즐겁게" 긍정 바이러스

입력 2019-05-20 16:17

  • 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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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의 긍정 바이러스

허규 "오늘도 즐겁게"

(사진=허규 SNS 캡처)

뮤지컬배우 허규가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최근 허규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동료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허규는 함께 작성한 글을 통해 사진이 촬영된 장소가 미아파밀리아 쇼케이스 현장임을 밝혔다. 이어 "잠 못자고 노가다를 해서 온몸이 쑤신다"라며 피곤한 상황임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오늘도 즐겁게"라고 말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한편 가수로도 활동 중인 허규는 지난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 '피노키오 3'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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