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디, “그동안 행복했다” 원포유 해체 심경…2년 만에 해체한 이유는?

입력 2019-05-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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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로우디SNS)

그룹 원포유(14U)가 해체한 가운데 멤버 로우디가 심경을 밝혔다.

12일 로우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장이 끝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2장에 우리의 꿈을 같이 써가자”라며 심경을 전했다.

앞서 14인조 그룹 원포유가 지난 4월 돌연 해체 소식을 전했다. 2017년 7월 ‘VVV’로 데뷔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약 2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해 의아함을 안겼다.

이에 로우디는 “원포유로 활동하며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그동안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다”라며 “우리가 함께 쓴 1장이 끝나는 것은 슬프지만 새로 시작될 2장에서 우리 함께 써나가자”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14U는 없어지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존재가 될 테니 걱정 마라”라며 “나에게 준 행복을 최선을 다해 돌려줄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일 원포유의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는 “원포유 멤버들은 오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해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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