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채용형 청년인턴 48명 공채…AI면접 도입

입력 2019-05-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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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채용형 청년인턴 48명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전형순서는 필기전형, 1차(합숙)ㆍ2차 면접전형 등 순이다. 필기전형은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특히 1차는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시행한다. 또 사회형평적 채용 강화를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 대한 채용목표 비율을 10%까지 확대 적용한다.

채용은 5급 금융일반 경영, 경제, 법, 건축, 전산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약 1개월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2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캠코는 2014년부터 ‘열린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차별ㆍ편견ㆍ제한 없는 채용 절차를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다.

캠코는 '입사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와 역량 중심의 1ㆍ2차 면접전형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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