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외벽에 '독립운동가 9인' 래핑

입력 2019-04-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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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9인의 모습이 담긴 서울 광화문의 교보생명 사옥(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독립운동가 9인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가로 90m, 세로 17m 크기로, 가로는 축구장 터치라인의 길이와 맞먹는다. 디자인은 유명 그라피티 작가인 레오다브(LEODAV)의 독립열사 연작에서 가져왔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다양한 그라피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구, 김상옥, 안창호, 남자현, 안중근, 윤봉길, 여운형, 이봉창, 유관순 등 대표적인 독립열사의 모습을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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