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정홍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9-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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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은 정홍균 밥스누 대표이사(CJ 전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30일이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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