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이 1조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2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단기자금 조달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선제적으로 전자단기사채의 발행한도를 증액한다"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
- 2.
- 김용건, 77세 늦둥이 아빠…득남에 솔직한 심경 "나쁘지는 않다"
-
- 3.
- [1보] 국제유가, 혼조…WTI 0.05%↑
-
- 4.
- 튼튼한 은행 지표 ‘88클럽’서 1년 만 34곳 퇴출…대형사도 탈락 [저축銀, 위기의 시간②]
-
- 5.
- 中, 美 국채 보유량 또 줄였다…영국 이어 3위로 하락 가능성
-
- 6.
- [상보] 뉴욕증시, 연준 위원 “금리 인상도 가능”에 혼조…나스닥 5거래일 연속 하락
-
- 7.
-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 취소 결정…"일본 AV 여배우들 신변 우려"
-
- 8.
- '수퍼주니어' 려욱, "너 그 급 아니야" 악플러에 분노…"연예인은 인간도 아니냐"
-
- 9.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 10.
- [1보]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52%↓
뉴스발전소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43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