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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원 받는 중소식품기업, 방송광고 70% 할인해준다
입력 2019-03-19 17:10
aT, 방송광고진흥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19일 중소식품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 kobaco 윤백진 혁신성장본부장.(사진제공=aT)
앞으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TV‧라디오 광고 시 70% 할인을 받는다.

aT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T의 지원사업을 받는 모든 중소식품기업에 대해 TV, 라디오 등 미디어 광고비 70%를 할인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벤처, 이노비즈, 글로벌 IP기업 등 혁신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정돼 있던 방송광고 지원을 aT 지원사업 대상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aT 지원기업 중 방송광고 지원 신청은 4월부터 할 수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중소식품기업이 자사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방송에 광고할 수 있게 돼 제품‧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T는 중소식품기업의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을 위해 kobaco와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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