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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대등록 감소세…2월 5111명 등록 전월비 22%↓
입력 2019-03-12 11:00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2월 한 달 동안 5111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693채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1만8000명,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8만8000채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 수는 전월(6543명)보다 21.9% 감소했다.

서울이 1736명으로 전월(2266명)보다 23.4%, 수도권 전체는 3634명으로 22.2% 줄었다. 지방도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1477명으로 21.0% 감소했다.

전국에서 2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693채로 전월(1만5238채) 대비 29.8% 감소했다.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401채로 전월 4824채보다 29.5%, 수도권 전체는 7254채로 28.2% 줄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가 3439채로 전월보다 32.9%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9년부터 10년 임대 시 양도세 세제 혜택의 축소(면제→장기보유특별공제율 70% 적용) 등으로 지난해 말에 임대주택 등록이 급증했고,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올 초부터 신규 등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한다”며 “앞으로도 임대주택 등록 시 미등록에 비해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종부세 등의 세제 혜택이 있어,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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