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북미ㆍ중국 갤럭시S10에 ‘한컴오피스 S’ 기본 탑재

입력 2019-03-11 09:39수정 2019-03-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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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19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컴 그룹)

한글과컴퓨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에 '한컴오피스 S'를 탑재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컴의 모바일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S’는 북미와 중국 주요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S10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또 한컴은 전 세계 삼성 덱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 덱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데스크톱 PC와 같은 환경을 제공해 사용성과 생산성을 높인 서비스다. 갤럭시 S8·S8+, 노트8, 갤럭시 S9·S9+, 갤럭시 노트9, 갤럭시 S10, 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5e 사용자라면 누구나 갤럭시앱스를 통해 삼성 덱스에 최적화된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컴오피스’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이 특징이다. MS오피스와 HWP 문서 편집 기능, PDF 뷰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타사의 모바일 오피스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삼성 덱스용 한컴오피스는 국내 삼성 디지털 프라자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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