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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미래에셋벤처투자, 공모청약 경쟁률 1021.77대 1
입력 2019-03-08 16:55   수정 2019-03-08 17:24

8일 비상장 주식시장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14일 상장 예정인 전자부품 제조업체 드림텍이 1만5900원(0.63%)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심사청구 기업인 압타머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3만3000원(-4.35%)으로 이틀 연속 조정받았다.

지난 5~6일 수요예측을 시행한 의료정보시스템(HIS) 개발업체 이지케어텍이 2만7500원(-3.51%)으로 하락했으나, 1만100~1만2300원 희망공모가 최상단인 1만2300원의 확정 공모가를 발표했고, 기관 경쟁률은 1108.03대1을 기록했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날인 기타 금융업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1021.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이 8000원(12.68%)으로 반등하며 5주 최저가에서 벗어났고,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2만3500원(2.17%)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6만2500원(-3.85%)으로 강세가 멈추며 조정받았다.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도 2만9000원(-3.33%)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밖에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6만3000원(1.61%)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고,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각각 4만2500원(1.80%), 4만2500원(1.19%)으로 동반 상승하며 3월 첫째 주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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