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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핑크퐁 아기상어, 표절 소송 취하에 관련주 ‘급등’
입력 2019-02-27 10:03

핑크퐁 동요 ‘아기상어’가 표절 소송 취하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삼성출판사가 전일 대비 1150원(7.19%) 오른 1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출판사는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제작한 스마트스터디의 지분을 25.03% 보유하고 있다.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토박스코리아는 120원(8.89%) 급등한 1470원을 기록 중이다. 오로라도 전 거래일 대비 300원(2.73%)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크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공하는 NHN벅스는 50원(0.70%) 상승한 720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빌보드 핫100 차트에 따르면 핑크퐁의 '아기상어'가 상위권인 38위를 기록 중이다. 올초 동요로서는 국내 최초로 32위에 진입한 '아기상어'는 8주 연속 빌보드 핫10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서 미국의 작곡가 조너선 로버트 라이트가 핑크퐁을 상대로 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소송을 취하하면서 저작권 분쟁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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