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현저한 저평가 구간 ‘매수’-유안타증권

입력 2019-02-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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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0일 애경산업에 대해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애경산업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관심은 홈쇼핑 부분의 수요 지속 여부, 고마진 부문인 수출 영업 현황, 면세 채널의 중국 소비자 수요 강도, 브랜드별 확장 전략, 마케팅 비용에 대한 내부 방침, 생활용품 시장의 경쟁 강도 등”이라며 “홈쇼핑 부문의 경우 핵심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현재 월평균 12회 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효율이 예년 수준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2018년 생활용품, 화장품 포함 수출액은 1.5천억 원 수준으로 애경산업의 해외 매출 비중은 연결기준 22%에 해당한다.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 수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그러나 중국 수요는 이상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올해는 수출 브랜드 수 확대, 수출 지역 확대 등으로 2018년 못지않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애경산업의 면세점 성과도 견고한 것으로 보이고 1분기 면세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브랜드별 확장 전략에서는 핵심 브랜드 AGE20’S, LUNA의 국내외 채널 확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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