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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남순에게 사과받아…류지혜 낙태 폭로 “고소하지 않을 것”
입력 2019-02-20 00:50

(출처=류지혜SNS, 이영호 개인방송 캡처)

전직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레이싱 모델 겸 BJ 류지혜의 낙태 폭로에 고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이영호는 개인 방송을 통해 류지혜와 함께 방송을 한 BJ 남순으로부터 사과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히며 “고소는 하지 않겠다. 내가 이겼다고 한들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앞서 류지혜는 BJ 남순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이영호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낙태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영호는 그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다며 반박하고 나섰고 류지혜는 자살을 암시하는 SNS 글을 남기는 등 시끄러운 하루가 이어졌다.

이에 이영호는 사과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강경대응을 시사했지만 차후에는 “고소할 생각은 없다. 그래서 내게 남는 게 뭐냐. 내가 이긴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걸 봐주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SNS를 통해 “나는 이제 죽는다. 고마웠다”라고 글을 남긴 류지혜는 자택에서 무사히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혜의 자택을 방문한 경찰은 목숨에는 이상이 없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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