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자동차 전지는 케파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 계절적 요인 등으로 손익분기점(BEP)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