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라면시장 진출(?)…러시아서 ‘하이트라멘’ 판다

입력 2019-01-25 15:20수정 2019-01-25 15:31

국내 주류업체 하이트진로가 러시아 라면시장에 진출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3월부터 '하이트라멘(hite ramen)'이 러시아 현지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6월 삼양식품과 주문자상표부착 생산 방식(OEM) 공급계약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러시아에 하이트라멘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는 '하이트(Hite) 맥주'가 러시아에서 수입맥주 매출 2위를 인기를 끈 데 이어 하이트 브랜드를 내건 라면 판매까지 나선 것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러시아 진출 배경에 대해 "러시아에서 하이트맥주가 수입맥주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에 현지 수입 딜러의 요구로 라면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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