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중국 기업과 179억 규모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01-23 10:24수정 2019-01-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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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의 자회사인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가 제일트렉터주식유한공사와 179억119만 원 규모의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의 52.82%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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