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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수주 잔고 개선 ‘매수’-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9-01-18 08:44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LIG넥스원에 대해 수주 잔고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장도성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951억 원, 영업손실은 80억 원”이라며 “영업적자는 일회성 비용인 개발사업 관련 손실 충당금 반영에 의한 것으로 전년 대비 많이 축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신규 수주를 약 5400억 원으로 전망하며 수주 잔고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수주 증가에 따른 수주 잔고는 지속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해당하는 매출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도 상반기 IFF Mode 5 교체사업과 L-SAM 체계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수주 잔고는 지속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최근 언론에서 발표된 비호복합 인도 수출계약 성사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외형성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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