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초만두의 달인, 부산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은 '홍초'?

입력 2019-01-14 17:01수정 2019-01-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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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활의 달인' 초만두 달인이 부산 사상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만두 하나로 동네를 들썩이게 한다는 초만두의 달인 유국성(59)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초만두 달인이 만든 비범한 초만두를 맛보기 위해 달인의 가게 '상해만두' 앞은 강추위 속에서도 줄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이 중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만두가 있기 때문. 바로 홍초가 들어간 초만두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빨간 육즙과 홍고추 양념의 매콤함이 어우러져 남다른 맛을 낸다. 특히 화교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비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귤껍질에 시원한 무즙을 넣은 뒤 식초를 넣어 한참을 끓이면 달인만의 '식초'가 탄생한다. 이후 이 식초에 고춧가루를 함께 볶은 뒤 가자미 훈연으로 '홍초'를 만든다.

특별한 재료와 함께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초만두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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