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 디에프스틸 30억에 인수해 철강사업 진출

입력 2018-12-20 15: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일야는 고철재활용 업체 디에프스틸(가칭)의 주식 500주(지분 100%)를 30억5000만 원에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4.59%, 자산총액 대비 9.25%다.

취득방법은 현금지급(구주인수), 취득목적은 신규사업진출(철강사업)이다.

디에프스틸은 에코어스의 리사이클링(철스크랩)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규로 설립하는 법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