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픽템] 환절기 초기 감기 ‘타이레놀 콜드에스’ 한 알로 뚝!

입력 2018-1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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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등 4가지 주성분이 콧물·기침·발열 등 빠르게 관리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목이 따끔거리거나 평소보다 기운이 빠진다면 초기 감기의 신호일 수 있다. 감기를 오랫동안 앓지 않으려면 초기에 증상을 알아차리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에스’는 해열과 진통에 작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비롯한 4가지 성분이 콧물, 코막힘,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주요 증상을 초기에 한 알로 빠르게 관리해 준다.

타이레놀 콜드에스에 들어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은 용법과 용량을 준수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성분이다. 또한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에서 인후염으로 인한 열, 통증에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을 1차 치료제로 우선 권하는 등 감기로 인한 목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 진통 작용도 하기 때문에 감기와 함께 찾아오는 두통, 오한, 근육통도 가라앉혀 준다.

아세트아미노펜 외에 슈도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인산염,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은 기침이나 콧물 등 감기의 다른 제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은 무카페인 감기약으로 평소 커피 등 카페인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도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담이 적다. 카페인은 과다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타이레놀 콜드에스 마케팅 담당자는 “기침, 콧물, 코막힘, 발열, 몸살, 인후통, 오한 등 다양한 감기 증상을 한 알로 신속하게 완화할 수 있어 일상이 바쁜 직장인에게도 알맞다”며 “초기 감기 증상에 빠르게 대처해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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