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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제주도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11-09 09:45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와 티그 이태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 기업인 '원투씨엠'은 최근 '티그'와 제주도 지역 공유자전거 사업 참여를 위한 양사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에 대해 공유자전거를 활용해 근거리 이동에 대한 자유도를 높일 수 있는 본 사업은, 공유자전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동경로 주변 관광지에 대한 각종 할인 입장권 및 쿠폰 등의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원투씨엠은 이들 관광객들에게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 기술과 모바일을 통한 쿠폰사업 경험을 접목하여 제주도 지역 내 방문고객 멤버십 적립서비스 및 할인 입장권, 식음료 쿠폰 등 판매서비스 영역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를 총 6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이곳에 다양한 성격을 가지는 자전거 스테이션을 운영, 단계별로 사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을 함께 높여갈 계획이며, 2019년 1분기 내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점차 그 운영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부문에 있어서도 제주도내 관련사업 주요 주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참여등도 함께 계획되어 있어 제주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여개의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에코스 스탬프) 기술은 국내 지역관광패스, 전국의 지역축제패스 등과 함께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원투씨엠이 출시하고 일본 시마도쿠 지역에서 사용중인 전자화폐의 유통에 있어서도 함께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제주도 공유자전거 사업의 진출로 원투씨엠은 제주도 지역내에서 다시 한번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나아가서는 제주도 지역 대상으로 에코스 스탬프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제주도 이외의 지역관광명소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확대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사업에 이용되는 자전거는 GPS 및 LTE-M통신망이 적용된 최신의 스마트락 기술을 사용하는 PAS방식의 전기식 자전거로서 여행객들의 장시간 자전거 사용에도 피로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관광 산업적 측면에서도 기존의 공유자전거와는 달리 IoT기반 위치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관광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가능하다는 점에서 본 사업에 대한 높은 사업성과 성공가능성을 함께 점쳐볼 수 있는 요소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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