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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새 가왕 ‘왕밤빵’ 탄생…‘동막골소녀’는 EXID 솔지 눈물 글썽
입력 2018-10-21 18:38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5연승을 한 가왕 ‘동막골소녀’의 정체가 EXID 솔지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7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왕밤빵’이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 66표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흫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에서 ‘동막골소녀’는 정준일 ‘고백’을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52표를 얻은 ‘왕밤빵’이 새로운 가왕이 됐다. 앙밤빵은 “꿈같은 일이 벌어진 거 같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5표 차로 아쉽게 패한 ‘동막골소녀’는 EXID 솔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지는 “갑상선 문제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약 2년 만의 첫 무대다. 복귀를 해야 하는데 무엇으로 인사를 드리는 게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복면가왕으로 사랑을 받게 됐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하자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가왕이 되어 너무나 행복했다”라며 “매 무대마다 아낌없이 칭찬을 보내주셔서 더 열심히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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