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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 갑상선암 투병 고백…"이제는 완치, 유서도 써 놨다"
입력 2018-10-16 08:14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가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변정수와 개그맨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변정수는 과거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언급하며 마음의 준비까지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갑상선암을 이겨낸 지 이제 6년 됐다. 다행히 이제는 완치가 됐다"며 "이젠 약도 안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당시엔 갑상선암을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죽는다고 생각했다. 너무 놀라서 '난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하다가 재산부터 가족 명의로 이전했다"라며 "유서까지 쓰면서 마지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변정수는 이어 "보험도 다 증권 넘기고 했지만, 완치된 지금은 다시 회수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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