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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수업에 3D프린팅 활용… 서울·부산 7개교 시범교육
입력 2018-09-30 13:18

다음달부터 학교 정규 수업에서 3D프린터가 시범적으로 활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서울, 부산 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3D프린팅을 접목한 수업을 시범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범교육은 역사 수업시간에 빗살무늬 토기와 같은 유물을 3D프린터로 실제 제작하는 방식처럼 사회, 과학, 실과, 수학 등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발된 수업지도안에 따라 시행된다.

3D프린터 제작기업 등 전문시설을 방문해 3D프린팅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도 체험한다.

시범교육 기간 중 5개 학교에서는 3D프린팅 교사연구회가 가동돼 공동 워크숍, 연수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3D프린팅 수업지도안을 개발하고 공개수업 등을 통해 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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