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111억원 규모 장비·시약 공급계약

입력 2018-09-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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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는 중국 업체 Horron(Shenzhen Xilaiheng Medical Electronics Co.,Ltd.)와 RT-100 HbA1c 자동화장비 및 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1억 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11.2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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