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칠레전 멋진 개인기 선보였던 손흥민 출국 모습… "옆자리엔 언제나 아버지 손웅정 씨"

입력 2018-09-12 14: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한국-칠레 친선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휴식 없이 영국 토트넘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합류차 영국으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영국으로 떠나는 손흥민을 응원했다. 손흥민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의 옆에는 언제나 그랬듯 아버지 손웅정 씨가 서 있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경기에 손흥민이 출전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