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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500만개 돌파
입력 2018-08-28 09:25   수정 2018-08-28 09:31

(사진제공=대상)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夜)’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개,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대상은 청정원 안주야(夜)가 누적 판매량 1500만 개,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안주 HMR(가정간편식) 시장의 대세 상품임을 증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 이후부터 1분에 15개꼴로 판매된 셈이며, 길이 15cm의 안주야(夜) 1500만 개를 나열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3회 왕복할 수 있을 정도다.

대상은 안주야(夜)가 일반 간편식과 달리 타깃이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일반 간편식은 연령, 성별, 아침·저녁 등 시간과 관계없이 식사로 즐기는 만큼 제품 소비의 폭이 넓은 반면 안주야(夜)는 안주라는 세분화된 카테고리 안에서 술을 즐기는 한정된 타깃만을 대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것.

대상은 혼술,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에 없던 다양한 안주 HMR을 선보이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것이 안주야(夜)의 성공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대상이 안주야(夜) 출시 전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손질이 까다로운 부산물 원료 조리에 대한 연구개발이었다. 해동, 전처리, 가열 등의 공정을 원물별로 최적화해 설계함으로써 제품의 주원료인 원물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 데 주력했다.

또 전문점에서 직접 조리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제품별 조리공정도 차별화했다. 막창, 닭발, 곱창 등은 불에 구운 맛을 내기 위해 직접 불을 쏘는 직화 공정을 설계하고, ‘데리야키훈제삼겹’ 제품은 훈연 공정을 적용했다. 볶음 요리는 커다란 솥에서 갖은 양념과 향미유 등을 사용해 볶는 공정을 도입했다. 특히, 대상의 60년 조미 노하우를 살린 특제 소스와 양념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구현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

‘논현동 포차 스타일’, ‘합정동 이자카야 스타일’ 등 특징을 살린 제품 메뉴 선정과 1인 가구나 혼술족을 위한 소포장 등 소비자 트렌드와 요구에 부합한 마케팅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에 힘입어 안주야(夜)는 출시 초기부터 별도의 홍보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품귀현상을 빚었고, 지난해 3월 11번가에서 진행한 ‘청정원 브랜드데이’에서 전 제품 중 최단시간에 초기물량이 매진되기도 했다.

출시 첫해인 2016년 125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670만 개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올해도 8월까지 700만 개 판매를 넘어선 상황으로, 연말까지 15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안주야(夜)는 ‘저녁이 있는 삶’을 중요시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혼술, 홈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힘써 안주야(夜)를 시장 내 확고한 넘버 1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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