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김태리♥ 팬클럽 수준, 이병헌·유연석·변요한의 묘한 케미… '바등쪼', '조선인3' 다음 별명은?

입력 2018-08-06 10:41수정 2018-08-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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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유연석, 변요한의 묘한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유연석, 변요한이 또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김희성(변요한 분)은 고애신(김태리 분)이 맞춘 양장 재질과 모양 그대로 본인의 양장을 맞췄다. 그러면서 "옷이 이리 근사하니 어떤 이들이 나를 보고 눈을 못 떼는지, 한 번 볼까?"라고 말하며 저자로 나섰다.

하지만 김희성은 이내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구동매(유연석 분)에게 잡혀 글로리 빈관으로 끌려왔다. 고애신의 정체를 알고 있던 유진 초이와 구동매는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난 김희성을 길거리에 버젓이 둘 수 없었던 것.

김희성은 두 사람의 태도에 "혹시 내가 이 옷을 입고 다리를 절면 완벽해지는 이야기요"라고 말하며 자신도 고애신의 의병 활동을 눈치챘다는 것을 넌지시 흘렸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쿠도 히나(김민정)는 "남보다 못한 사내 셋이 한 방에 모였다라. 바보(유진 초이), 등신(구동매), 쪼다(김희성)"이라고 지칭하며 "그 계집(고애신)이 뭐라고"라고 덧붙여 은근한 질투심을 보여줬다.

앞선 4일 방송분에서도 이들의 묘한 케미는 이어졌다.

술집을 찾은 김희성 뒤로 구동매와 유진 초이가 연이어 들어왔다. 김희성은 유진 초이와 구동매가 말하는 '다리 저는 사내'가 고애신임을 알아챘다. 이후 세 사람이 동무냐고 묻는 술집 주인의 질문에 김희성은 "아니요. 우리는 우연히 합석한 미국인인 조선인(유진 초이), 일본인인 조선인(구동매), 잘생긴 조선인(김희성) 이것이 우리의 관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이 출연하는 tvN '미스터 션샤인'은 닐슨코리아 제공 5일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대작 드라마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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